이외수선생이 누구인지 몰랐었다.
건방이라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하악하악을 반쯤 읽었을 때 이외수선생의 삶이 느껴졌다.
진지함을 넘어선 통달의 경지 해학.. 그 자체였다.
내게 부족한 많은 부분중 하나가 해학을 깨닫지 못한 것이다.
때문에 내게 있어 하악하악은 보고 또 봐야하는 그런 책이 아닐까 한다.
책을 통체 옴겨 놓고 어디서든 보고 싶지만 그건 이외수선생께 저작권료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쩜 그렇다. ^^
물론 몇글 쓰는것도 저작권에 문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이외수선생같은 대인이 그런분은 아니다고 하악하악에는 밝히셨다.
문제 된다면 알려주세요 즉시 삭제 하겠습니다...
보고 또 봐야지 했던 마음을 가지게 했던 부분이다.
건방이라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하악하악을 반쯤 읽었을 때 이외수선생의 삶이 느껴졌다.
진지함을 넘어선 통달의 경지 해학.. 그 자체였다.
내게 부족한 많은 부분중 하나가 해학을 깨닫지 못한 것이다.
때문에 내게 있어 하악하악은 보고 또 봐야하는 그런 책이 아닐까 한다.
책을 통체 옴겨 놓고 어디서든 보고 싶지만 그건 이외수선생께 저작권료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쩜 그렇다. ^^
물론 몇글 쓰는것도 저작권에 문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이외수선생같은 대인이 그런분은 아니다고 하악하악에는 밝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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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봐야지 했던 마음을 가지게 했던 부분이다.
80. 천재들은 이따금 '다른 답'을 창출해낸다. 그러나 무식한 채점관들은 '다른 답'과 '틀린 답'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한순간에 천재를 둔재로 전락시켜 버린다.
145. 오늘만 어린이날 도시에 있는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은 수업이 끝나면 다시 몇 군데의 학원을 순례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그때 초등학생들의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라. 학원을 모두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초등학생들의 표정이 하루 종일 잡무에 시달리다 집으로 돌아가는 40대 일용직 노동자의 표정과 흡사하다. 어린이는 나라의 새싹? 아놔, 새싹에 비료를 너무 많이 주면 말라 죽는 줄도 모르냐?
164. 자존심에 대못 박기 자신의 실력이 메이저 선수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마이너 선수는, 그러한 자만심을 버리지 않는 한 메이저 선수로 승격될 가능성이 희박하다. 어떤 문학그룹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기량을 가진 작가 지망생들이, 정통한 관문을 거쳐 데뷔하지 못하는 이유는, 심사위원들의 눈이 멀었기 때문이 아니라 자만심에 자신의 눈이 멀어 문학의 진정성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